[일러스트]슬라임

아이들과 슬라임카페에 다녀왔다
비싸고.. 할 것도 별로 없고.. 뭐 이런델오냐 했는데
쪼물딱 거리다보니 묘하게 힐링된다..

아이들과 함께하는 놀이들이 의외로 그렇다.
색칠하기, 크게 노래부르기, 막춤추기, 뛰어내리기,,,,

어쩌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
어린 시절 나를 만나는 시간이기에 더 그런 듯 하다..
잘 지냈니? 어린 레이첼? ^^

- 일러스트레이터 레이첼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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