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부송이 있는 포천 자연휴양림 근처에 작은 아버지의 별장이 있다. 하나하나 손으로 고쳐가며 느린 삶을 배울 수 있는 곳. 이곳에 서서 그저 숨 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다.
내 몸에 들어오는 깨끗한 공기를 느끼고 자연이 주는 소리와 향기를 온 몸으로 느끼는 시간..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꽃피운 이야기들이 가득한 공간
'아이셋육아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아이들과 함께] 일산 슬라임카페 (0) | 2018.10.26 |
---|---|
[미니멀육아] 아이와 함께 젤리만들기 (오감놀이) (2) | 2017.04.05 |
[미니멀육아] 아이와 함께 청소하며 집안일 가르치기 (2) | 2017.03.26 |
[미니멀육아] 장난감 정리 (0) | 2017.03.25 |
'놀이의 역할' 놀이가 왜 중요할까? (0) | 2017.03.23 |